종료된 챌린지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의 시작, 배수아라는 장르

뱀과 물 _배수아를 읽는 물결 #3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언젠가 내 안에서 일어나고, 앞으로 또 일어날 것이 분명한 일에 대해서 애도하는” 것이야말로 문학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어떤 사람은 문학이 단지 진실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떤 사람은 문학이 필연적으로 진실을 포함한다고 생각하죠. 저에게 문학은 어떤 의미로는 단지 꿈이에요. 저에게 문학은 필연적으로 애도를 포함해요”라고 배수아 작가는 말합니다. 배수아를 읽는 물결, 마지막 도서 『뱀과 물』로 배수아라는 장르를 재확인해보세요.
  • 기간 2023.03.18 - 03.30
  • 쪽수 312쪽
  • 금액 3,000원 첫번째 챌린지는 무료!
  • 참여 120명
#배수아를읽는물결   #소설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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