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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독파 클럽 #5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세계문학전집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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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마음을 해처럼 반짝이게 해줄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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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문학동네시인선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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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을 읽는 물결 #2

꽤 괜찮은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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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에서 만난 달콤한 이야기, 씁쓸한 사연들

편의점 재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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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서점: 책방메이트와 함께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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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을 읽는 물결 #1

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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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계절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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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들은 소년을 키웠다

그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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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계급에 대해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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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
문학이라는 언어로 나누는 대화가 우리를 조금은 덜 외롭도록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작가의 말 마지막 문장
236쪽

정영수, <내일의 연인들>

라공
호메로스는 “늘 일인자가 되고 남보다 뛰어난 인물이 되어라”라고 충고한다.
54쪽

에릭 와이너 지음 / 노승영 옮김, <천재의 지도>

케이
작업실에서 나체의 남성들을 보면서 펜이나 붓으로 그들의 신체를 멋대로 조작하는 여성들에 대한 불안감이 모든 것의 핵심이다. 본다는 것looking, 그리고 보는 사람이 누구이고, 예술품을 만드는 사람이 누구인가 하는...
30쪽

캐서린 매코맥 지음 | 하지은 옮김, <시선의 불평등>

최정은
사내가 뭘 숨기는지 알 수 없지만, 몸에 관한 것이 아니 었다. 뭔가 다른 걸 숨기고 있고, 티나는 그게 뭔지 알아 내야 했다. 그 말은 사내를 가까이 두고 관찰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행동이라는 뜻이었다. 안 그래?
44쪽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 남명성 옮김 , <경계선>

천암함에 다시 들어가 사망한 전우의 유품을 찾거나 국군수도병원에서 밤늦게까지 조사를 받고 카메라 앞에서 기자회견을 해야 했던 경험이 모두 그러했습니다.
61쪽

김승섭 지음,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북클럽 이달책)>

함해보까
나는 동생에게 이 건물을 소개해 주고 싶었다. 이 동네를 같이 걸으면서 편의점이 얼마나 먼지, 집안에 벌레가 얼마나 많은지, 혼자 몰래 담배를 피울 때 얼마나 외로운지 말해주고 싶었다. ~~~ 우리가 조금 떨어져 앉아서...
121쪽

송지현 지음,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다오앤
그런 사람들이 좋았다. 남들이 보기엔 저게 대체 뭘까 싶은 것에 즐겁게 몰두하는 사람들.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정치적 싸움을 만들어내지도 않을, 대단한 명예나 부가 따라오는 것도 아니요, 텔레비전이나 휴대전화처럼 보편적인...
13쪽

심채경 지음 태양계 천체를 연구하는 행성과학자.
,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헤세드
그런 사람들이 좋았다. 남들이 보기엔 저게 대체 뭘까 싶은 것에 즐겁게 몰두하는 사람들.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정치적 싸움을 만들어내지도 않을, 대단한 명예나 부가 따라오는 것도 아니요, 텔레지번이나 휴대전화처럼 보편적인...
13쪽

심채경 지음 태양계 천체를 연구하는 행성과학자.
,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라노
활동적인 사람이 마침내 사색을 통해 스스로 나아가기로 마음먹었다면 그를 경계해야 한다. 짧은 사색은 위험하기 때문이다.
211쪽

살만 루슈디 지음 / 김진준 옮김, <2년 8개월 28일 밤>

루비
새로운 존재의 시작과 다른 존재의 상실이 모순적인 감정들을 불러일으킬 때 나는 이 우주 안에서 내 자리를 절절하게 느꼈다.
34쪽

사샤 세이건 지음 / 홍한별 옮김,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라공
천재 클럽에 가입하느냐 마느냐는 전적으로 당대의 분위기와 유행에 달렸다. 이 이론을 주창한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에 따르면 “창의성은 그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분리할 수 없다”.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누군가가...
40쪽

에릭 와이너 지음 / 노승영 옮김, <천재의 지도>

해안에서 사람들이 총각 물개를 모두 죽이고 있어요.
122쪽

러디어드 키플링, <정글북>

안녕
나는 졸린 걸 간신히 참고 일어나 스위치를 껐다. 불이 꺼졌다. 그러면 사마촌은 늘 이렇게 말했다. 스위치 같은 거야. 그렇게 이상한 놈이 되는 건. 버튼 하나로 왔다갔다하는 거지. 그러니 스위치를 잘 켜고 있어야...
279쪽

윤성희, <날마다 만우절>

함해보까
당연한 말이지만 법은 그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구멍이 처음부터 생겨나지 않은 것처럼 되돌릴 수은 없다. 그럼에도 법은 뒤늦게나마 해야 하는 일을 한다. 구덩이에 빠진 불운한 누군가를 건져올리고 (할 수 있다면)...
11쪽

송민경 작가, <법관의 일>

대로야
전쟁이 끝나고 나는 백발이 돼서 집으로 돌아왔어. 겨우 스물한 살에 노파처럼 머리가 하얗게 세버린 거야.
74쪽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 박은정 옮김,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여민
Ebook - p 47 프랑켄슈타인을 다시 읽다 보니 아무래도 이 문장에 마음이 끌리지 않을 수 없었다. 미래를 알고 있는 자의 안타까운 심정으로 몇 번이고 읽었다.
47쪽

메리 셸리 지음/ 김선형 옮김, <프랑켄슈타인>

티티카카
우리는 모두 알고 있었어.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것을. 그리고 물러서서도 안 된다는 것을. 모두, 온 나라가, 온 러시아 민족이 용감하게 싸우다 죽든지 아니면 적을 물리치든지, 길은 둘 중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을....
544쪽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 박은정 옮김,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김주성
"절 가장 많이 괴롭혔던 아이가 있었어요. 그 아이가 부모님이랑 웃으며 사진을 찍더라고요. 그걸 본 순간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았아요. 그 아이 앞에서 제가 더 환하게 웃으며 가족사진을 찍었어야 했다는 걸."
159쪽

윤성희, <날마다 만우절>

현준아사랑해
매일 아침 나의 왜곡된 히스토리는 장밋빛으로 시작한다. 수진은 침대에 누운 채 이 문장을 영어로 만들어 중얼거려본 적이 있다. 이런 것을 마마두가 결코 알 리 없었다.
91쪽

은희경 지음, <장미의 이름은 장미>

다오앤
이 부분을 읽다가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 와야 할 것들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지금에서 그것을 지치지 않고 찾아내는 사람들은 이미 미래를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시간을 끊임없이 바라보고 와야 할 것들에 몰두하고...
91쪽

박솔뫼 지음, <미래 산책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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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 2. 밀리 독파 클럽 #5
  • 3. #세계문학을 읽는 물결_결국은 사랑이다
  • 4. 한국 여성소설의 새로운 클래식!
  • 5. 고단한 마음을 해처럼 반짝이게 해줄 아름다운 이야기
  • 6. 제28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 7. 시를 읽는 물결 #1
  • 8. 이지선을 읽는 물결 #2
  • 9. 계산대에서 만난 달콤한 이야기, 씁쓸한 사연들
  • 10. 억압과 차별에 맞서 싸운 언니들의 연煙애담
  • 11. 페미니즘이 계급에 대해 말할 때
  • 12. 가능한 한 함께 있는 시간을 최대로 살아낼 것
  • 13. 페미니즘에 얽힌 오해에 명쾌하게 답하기
  • 14. 오직서점: 책방메이트와 함께
  • 15. 여자는 자신이 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화가 난다
  • 16. 세 여자의 진한 우정, 그리고 유쾌한 복수
  • 17. 이지선을 읽는 물결 #1
  • 18. 고전문학을 읽는 물결 #2 _조선시대 베스트셀러, 고전의 매운맛
  • 19. 당신의 계절을 들려주세요
  • 20. 오늘의 새로움을 발견하기
  • 21. 거침없는 히로인, 최초의 여성 보안관 콘스턴스 콥
  • 22. 이렇게 소들은 소년을 키웠다
1.
2. 밀리 독파 클럽 #5
3. #세계문학을 읽는 물결_결국은 사랑이다
4. 한국 여성소설의 새로운 클래식!
5. 고단한 마음을 해처럼 반짝이게 해줄 아름다운 이야기
6. 제28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7. 시를 읽는 물결 #1
8. 이지선을 읽는 물결 #2
9. 계산대에서 만난 달콤한 이야기, 씁쓸한 사연들
10. 억압과 차별에 맞서 싸운 언니들의 연煙애담
11. 페미니즘이 계급에 대해 말할 때
12. 가능한 한 함께 있는 시간을 최대로 살아낼 것
13. 페미니즘에 얽힌 오해에 명쾌하게 답하기
14. 오직서점: 책방메이트와 함께
15. 여자는 자신이 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화가 난다
16. 세 여자의 진한 우정, 그리고 유쾌한 복수
17. 이지선을 읽는 물결 #1
18. 고전문학을 읽는 물결 #2 _조선시대 베스트셀러, 고전의 매운맛
19. 당신의 계절을 들려주세요
20. 오늘의 새로움을 발견하기
21. 거침없는 히로인, 최초의 여성 보안관 콘스턴스 콥
22. 이렇게 소들은 소년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