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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시대다』와 함께하는 희대의 한국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기간 2024.07.01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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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이달책 #5

푸르른 틈새 (한국문학전집 031)

기간 2024.07.04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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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희망편! 위대한 우정의 대서사시!

프로젝트 헤일메리

기간 2024.07.01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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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사실주의 2024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기간 2024.06.24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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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뒤라스를 읽는 물결 #2

파란 눈 검은 머리

기간 2024.06.21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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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사실주의 2024

쓸모 있는 삶 :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기간 2024.06.22 -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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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사실주의 2024

식물성 관상 :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기간 2024.06.23 -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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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사실주의 2024

두 친구 :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기간 2024.06.21 -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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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뒤라스를 읽는 물결 #3

죽음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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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이 상처와 스밀 수 있다

아일랜드 쌍둥이

기간 2024.07.01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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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시대다』와 함께하는 희대의 한국 소설

명작은 시대다

기간 2024.07.16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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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나에게 편지쓰기 챌린지 #3

좋음과 싫음 사이(시의적절 06)

기간 2024.07.01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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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X주책공사 북 큐레이션 #1

헌책 낙서 수집광

기간 2024.07.01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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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X주책공사 북 큐레이션 #3

그림책 생활

기간 2024.09.01 -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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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란공
그(노이만)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논문의 아이디어를 더 밀고 나가 오늘날 우리가 '폰 노이만 탐사선'이라 부르는, 자기 구축과 수리, 개량이 가능한 우주선을 구상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우주선을 발사해 태양게의 외행성들을...
227쪽

벵하민 라바투트 지음, <매니악>

가게 너비는 십오 마야, 길이는 이십 마야다. 이걸 아는 이유는 한 나절을 바쳐 누워 굴러가며 측정했기 때문이다. 삼십 마야가 넘지 않아 다행이었다. 측정 당시 마야가 셀 수 있는 숫자가 거기까지였으므로.
106쪽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섬에 있는 서점>

대로야
집에 남은 소녀들은 우리를 부러워했고 여인들은 눈물을 흘렸어. 그런데 나랑 같이 전선으로 가는 한 아이만 멀뚱멀뚱 태연한 거야. 남들은 다 살피 우는데 말이야. 하지만 그 아이도 나중에는 안 되겠는지 자기 눈에 물을...
125쪽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 박은정 옮김,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북티크킴
더 빠릿빠릿하게 움직이자. 더 민첩하게 스토리라인을 찾자.
119쪽

비비언 고닉 지음, <짝 없는 여자와 도시>

얼른
모래의 얼굴이 예전과 조금 달라졌다고 나는 느꼈다. 그즈음에 시작한 옅은 화장 때문인지, 조금 굳은 표정 때문인지, 모래를 모래이게 하는 어떤 분위기가 걷힌 것 같았다.
143쪽

최은영 작가, <내게 무해한 사람>

윤슬파랑새
무거운 둔기를 닮은 침묵과 무 앞에서 희망이라는 존재의 그림자는 옅다.
183쪽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음, 지킬 것은 없지만 돌볼 것은 있잖아요. 전 밤마다 돌아다니면서 계속 그들에게 말을 걸어요. 여기 있다는 것을 안다고. 기다려달라고. 그렇게 말해요. 어딘가를 맴돌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영혼들이." (p.255)
272쪽

정용준 지음, <선릉 산책>

함해보까
주자는 두부를 먹지 않았다. ~~~그 이치를 궁구하였으나 끝내 알아낼 길이 없었기에 아예 먹지 않았다.
106쪽

김민호·이민숙·송진영 외 한국중국소설학회 지음, <중화미각>

봄날
이모는 네가 찬란히 살았으면 좋겠어. 삶은 누구에게나 한 번 뿐이고 아까운 거니까
227쪽

백수린 작가, <눈부신 안부>

이태영
“집이 쓸쓸해.”클레어가 말한다. “세상에 얼마나 쓸쓸한지.” 그 말이 다른 걸 의미할 수도 있음을 아는 애니타는 더 많은 걸 상상한다. 그들은 자식 없는 여자들이니 이제 서로에게 의지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가식의...
59쪽

윌리엄 트레버 지음 / 민승남 옮김, <마지막 이야기들 (세계문학전집 230)>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몰랐지만, 무슨 말인지 다 알았다. 미노리는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빛이 환할수록 더 짙어지는 그림자에 관해. 임계점에 닿기도 전에 쉽게 무너져버리는 마음에 관해...... 미노리는 어떤 마음으로...
31쪽

문진영 작가, <최소한의 최선>

샐리파크
솜씨 좋은 작가처럼 거짓을 진짜처럼 혹은 진실을 가짜처럼. 영혼은 편하게 침대에 눕혀놓고 하루종일 내 손을 잡고 유령처럼 산책하다 집에 돌아간 것일지도 모른다.
108쪽

정용준 지음, <선릉 산책>

빛나는성인군자
"괴로움에 겨울때 제일 큰 종을 칠 때 잊지 못할까 두려워 도망칠 때 행복의 연안에 다가가고 들을 줄 모르던 수리가 들리고 너무 행복하고 행복해서 죽어." 초현실주의 시의 언어적 유희, 생텍쥐 페리 육필 원고
111쪽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콘수엘로 드 생텍쥐페리 지음, <생텍쥐페리와 콘수엘로, 사랑의 편지>

참새인
그들에게 대화는 결코 어렵지 않은데다 여느 저녁과 마찬가지로 그날 저녁에도 서로에 대한 요구가 많지 않은 애정이 그들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주었기에 이야기가 쉽고 가볍게 이어졌다. 그들의 가까움은 의무 때문도,...
120쪽

윌리엄 트레버 지음 / 민승남 옮김, <마지막 이야기들 (세계문학전집 230)>

<스타 트렉> 시리즈에서는 우주 곳곳의 문명이 서로 교류하며 행성 연방을 구성하는데, 연방의 규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연방에 가입하지 않은 다른 외계 문명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191쪽

심채경 지음 태양계 천체를 연구하는 행성과학자.
,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19p 읽을 수 있는 책이 상대적으로 단단한 현실이라면 읽을 수 없는 책. 읽을 수 없어 상상만 할 수 있는 책은 너무 많은 여지를 제공했다.
59쪽

이미상, 김멜라, 성혜령, 이서수, 정선임, 함윤이, 현호정 지음, <2023 제14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정현은 선주의 말에 그렇게 대답하면서도 계속 빚을 떠올렸다. 연어를 좋아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도 생각했다. 좋아했다면 당연히 사고 싶어졌을 텐데 그러면 동시에 자신의 통장 잔고를 헤아리지 않을 수 없었을 테니까.
8쪽

김지연 지음, <반려빚_김지연 작가>

윤슬누리
310쪽 - 나는 언제나 내 소설을 사랑할 것이다. 소설은 나에게 상처주지 않는다. 시간과 마음이 쌓이는 기쁨과 든든함을 준다. 언젠가 시간이 흘러 이 마음을 취소하게 되더라도, 지금은 그렇다. 이것이 지금의 나와...
312쪽

김화진 지음, <나주에 대하여>

최정은
이 순간 내게 중요한 것은, 그녀가 내게 허락하는 동안 그녀를 곁에 안고, 그곳에 린과 함께 서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우리 둘은 다만 멀리서 지켜본다. 호세의 입술을, 갑작스레 치몰리는 그의 이맛살을, 아무도 알지...
215쪽

앤드루 포터 지음/ 김이선 옮김,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얼른
고독과 명상의 취향이, 이를 키워주기에 알맞은 외향적이고 다정하고 타고난 감정들과 더불어, 내 마음속에 생겨났다. 소동과 소음이 그것들을 옥죄고 억누르면, 고요와 평화가 되살리고 북돋워준다. 나는 사랑하려면 나 자신에...
165쪽

장자크 루소 지음,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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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1.
1.
  • 2. 헤르만 헤세를 읽는 물결 #3
  • 3. 한 달 전 나에게 편지쓰기 챌린지 #2
  • 4. 『명작은 시대다』와 함께하는 희대의 한국소설
  • 5. 북클럽이달책 #5
  • 6. 『명작은 시대다』와 함께하는 희대의 한국소설
  • 7. 『삼체』 희망편! 위대한 우정의 대서사시!
  • 8. 세계문학을 읽는 물결
  • 9. 월급사실주의 2024
  • 10. 시와 소설, 그림 사이를 거니는 저녁 산책
  • 11. 마르그리트 뒤라스를 읽는 물결 #2
  • 12. 월급사실주의 2024
  • 13. 월급사실주의 2024
  • 14. 세계문학을 읽는 물결
  • 15. 월급사실주의 2024
  • 16. 월급사실주의 2024
  • 17. 마르그리트 뒤라스를 읽는 물결 #3
  • 18. 상처만이 상처와 스밀 수 있다
  • 19. 『명작은 시대다』와 함께하는 희대의 한국 소설
  • 20. 한 달 전 나에게 편지쓰기 챌린지 #3
  • 21. 독파X주책공사 북 큐레이션 #1
  • 22. 독파X주책공사 북 큐레이션 #2
  • 23. 독파X주책공사 북 큐레이션 #3
1.
2. 헤르만 헤세를 읽는 물결 #3
3. 한 달 전 나에게 편지쓰기 챌린지 #2
4. 『명작은 시대다』와 함께하는 희대의 한국소설
5. 북클럽이달책 #5
6. 『명작은 시대다』와 함께하는 희대의 한국소설
7. 『삼체』 희망편! 위대한 우정의 대서사시!
8. 세계문학을 읽는 물결
9. 월급사실주의 2024
10. 시와 소설, 그림 사이를 거니는 저녁 산책
11. 마르그리트 뒤라스를 읽는 물결 #2
12. 월급사실주의 2024
13. 월급사실주의 2024
14. 세계문학을 읽는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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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마르그리트 뒤라스를 읽는 물결 #3
18. 상처만이 상처와 스밀 수 있다
19. 『명작은 시대다』와 함께하는 희대의 한국 소설
20. 한 달 전 나에게 편지쓰기 챌린지 #3
21. 독파X주책공사 북 큐레이션 #1
22. 독파X주책공사 북 큐레이션 #2
23. 독파X주책공사 북 큐레이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