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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을읽는물결 No.3

데미안

기간 2022.08.16 - 2022.08.31

금액 3,000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기간 2022.08.16 - 2022.08.25

금액 3,000

자영업자의 피 땀 눈물이 담긴 생존 보고서!

안녕하세요, 자영업자입니다

기간 2022.08.16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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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더블유
그 가면의 미추보다는 오히려 그 안쪽에 마련되어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기 두려웠던 탓인지도 모른다. 그것이 악령의 얼굴이건, 천사의 얼굴이건.
172쪽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홍은주 옮김, <일인칭 단수>

함해보까
이처럼 인간이 내리는 판단에 일정한 수준의 오류가 따를 수밖에 없다면, 우리에게는 어떤 종류의 오류를 우선 감수할 것인지에 관한 선택의 문제만이 남는다.
77쪽

송민경 작가, <법관의 일>

바람길
엄마가 간직한 아빠의 기억을 이겨낼 수 없다는 것을 마침내 이해했다. 엄마를 슬프게 하면서도 위안을 주는 그 기억으로 엄마는 세상을 만들어냈고, 다른 사람은 불가능해도 엄마는 그 안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았다.
277쪽

니콜 크라우스 지음 / 민은영 옮김, <사랑의 역사 >

zaya
나는 젊은 시절에 쓴 책의 페이지들을 읽고 또 읽었다. 너무나도 오래전이었다. 나는 순진했었다. 사랑에 빠진 스무 살. 부푼 가슴과 그에 걸맞은 머리.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제 더는 할 수 있는 일이 남지...
187쪽

니콜 크라우스 지음 / 민은영 옮김, <사랑의 역사 >

백나리
유독 밤새 빈틈없이 관측한 날은 파킹하는 그 순간이 가슴 끝까지 뿌듯하다. 너무 졸려서 미각이 거의 마비된 상태로 밥을 국에 말아 후루룩 한 그릇 비우고는, 관측자 숙소의 암막 커튼이 주는 그 따뜻한 어둠 속에서 죽음처럼...
132쪽

심채경 지음,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행복한 월요일
스위치 같은 거야. 그렇게 이상한 놈이 되는 건. 버튼 하나로 왔다갔다하는 거지. 그러니 스위치를 잘 켜고 있어야 해.
279쪽

윤성희, <날마다 만우절>

별이
정조의 왕위 등극을 저해한 역적으로 처단된 대표적인 인물은 홍인한과 정후겸이다. 정조 즉위 후 네 달 만에 사사되었다. 정조에게 칼끝 하나 보이지 않았는데 역적으로 몰려 죽었다.
283쪽

정병설 지음, <권력과 인간>

일본에서 사회복지란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나 기업의 책임인 것처럼 여겨져왔다. 일본에서 여전히 누군가를 해고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법원과 행정 당국이 허용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일본에서 누군가를 해고한다는...
329쪽

R. 태가트 머피 지음, <일본의 굴레>

써니3838
심한 말을 생각하고 무엇이든 그것을 글로 써보면 처음 들었을때의 생생함은 옅어져서 모든 것이 덜 무서워 지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148쪽

박솔뫼 지음, <미래 산책 연습>

안녕
어떤 사실도 절대적이고 완벽한 것은 없다. 다만 더욱 정확하고 합리적인 학설이 나타나기를 바랄 뿐이다.
347쪽

정병설 지음, <권력과 인간>

일삼
‘벨에포크’는 뒤이어 맹위를 떨치던 폭력과 비교할 때만 ‘근사해’ 보이는 히기로, 정말이지 무엇보다도 가진 자들에게, 그것도 특히 대산을 가진 백인 남성에게 ‘근사했던’ 시대다.
13쪽

토마 피케티 지음 / 안준범 옮김, <자본과 이데올로기>

다오앤
언제나 그렇듯 순간순간 이해했다고 착각한 장면을 무척 좋아하면서 그것을 품은 채 다음 걸음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 아마 이 책의 끝에는 사이토 마리코 선생님이 쓴 추천사가 들어갈 텐데 82년 부산을...
243쪽

박솔뫼 지음, <미래 산책 연습>

함해보까
"내가 당신 기억에서 먼지를 닦아내주지. 재미라는 건 말이야, 착하고 영리하고 예쁜 아내가 있어서 매일 그 아내 얼굴을 보며 일하는 거라고."
39쪽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섬에 있는 서점>

신준혁
p. 92 “어떻게 죽을지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고, 누구든 그걸 선택할 권리가 있어.”
102쪽

정영수, <내일의 연인들>

유나
그래도 만약 행운이 따라준다면 말이지만, 때로는 약간의 말이 우리 곁에 남는다. 그것들은 밤이 이슥할 때 언덕 위로 올라가서, 몸에 꼭 들어맞게 판 작은 구덩이에 숨어들어, 기척을 죽이고, 세차게 휘몰아치는 시간의...
24쪽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홍은주 옮김, <일인칭 단수>

다오앤
험담이란 말로 빚은 진흙 같은 것, 진흙이 으레 그렇듯이 찰싹 달라붙기 때문이다.
296쪽

살만 루슈디 지음 / 김진준 옮김, <2년 8개월 28일 밤>

라공
타인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이 내게는 가장 어려운 일이었다.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을 돕는 것은 쉬웠다. 내가 돕기 어려운 일을 돕는 것도 할만했다. 하지만 나를 도와달라고 손을 내미는 일은 내게 불가능에 가까웠다....
244쪽

최은영 지음, <밝은 밤>

그 가운데 어떤 것이 이유라 해도 나에게는 거절할 방법이 없었다.
67쪽

한강 지음, <작별하지 않는다>

그는, 회계사의 정신에 갇힌 혁명가였다. 그녀는, 남자의 몸에 갇힌 여자였다. 그는, 대차대조표가 맞지 않는 세상에 분노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분비선, 신체 기관, 피부, 머릿결, 어깨너비, 음색에 분노하고...
166쪽

아룬다티 로이 지음 / 민승남 옮김 , <지복의 성자 >

만두
우리 대부분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인생이 서서히 무너져내리는 걸 보는 행운 혹은 불행을 겪지.
681쪽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 정동섭 옮김, <바람의 그림자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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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 2. 박상영 작가님과 함께 읽는 "믿음" 완독 챌린지
  • 3. #세계문학을읽는물결 No.2
  • 4. #세계문학을읽는물결 No.3
  • 5. 한 편의 거대한 추리소설과 같은 우리의 삶
  • 6. 애거사 크리스티가 이런 소설을 썼다고!?
  • 7. 복선과 반전의 대담 미스터리
  • 8.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 9. 기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 10. "모두가 사랑하는 한편 미워하는 여자"
  • 11. 클리셰를 과감히 벗어던진, 그로테스크한 동시집 읽기
  • 12. 내 안의 상처를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 13. 상처를 끌어안고 회복을 예언하는 이야기의 힘
  • 14. 자영업자의 피 땀 눈물이 담긴 생존 보고서!
  • 15. 일잘러를 넘어 프로 자랑러로 가는 길
1.
2. 박상영 작가님과 함께 읽는 "믿음" 완독 챌린지
3. #세계문학을읽는물결 No.2
4. #세계문학을읽는물결 No.3
5. 한 편의 거대한 추리소설과 같은 우리의 삶
6. 애거사 크리스티가 이런 소설을 썼다고!?
7. 복선과 반전의 대담 미스터리
8.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9. 기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10. "모두가 사랑하는 한편 미워하는 여자"
11. 클리셰를 과감히 벗어던진, 그로테스크한 동시집 읽기
12. 내 안의 상처를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13. 상처를 끌어안고 회복을 예언하는 이야기의 힘
14. 자영업자의 피 땀 눈물이 담긴 생존 보고서!
15. 일잘러를 넘어 프로 자랑러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