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상을 잘 번역하기 위해: 일에 대한 열정
번역 : 황석희
『번역: 황석희』는 “사실 우리는 누구나 번역가”라 말하는 황석희 번역가의 첫번째 에세이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만 대화에는 항상 ‘빈칸’이 존재합니다. 그 틈을 허투루 알거나 무시해버리면 오해와 자의적 해석이라는 문제가 발생하고 말지요.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세심히 관찰하고 짐작하며, 조심조심 다음 ‘대사’를 말해야 합니다. 보다 더 타인을 잘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이 챌린지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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