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환영합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를 남겨주세요.
미션 2. 서커스단, 눈 아이, 스키타이족의 무덤… 몽환적인 첫 단편 「눈 속에서 불타기 전 아이는 어떤 꿈을 꾸었나」를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미션 3. 「얼이에 대하여」는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어린 시절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건드리는 작품 같습니다. '어린 시절'과 '비밀'이라는 키워드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여러분만의 풍경이 있나요?
★ 『뱀과 물』을 흥미롭게 읽고 계시다면 배수아 작가님 번역서 가운데 아글라야 페터라니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미션 4. 「1979」 혹은 「노인 울라에서」 두 작품 속에서 여러분 마음에 오래 남은 문장을 공유해주세요. (SNS 업로드 후 링크를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독파챌린지 #뱀과물 @dokpa_challenge)
★ 『뱀과 물』 출간 당시 배수아 작가님이 일간지와 했던 인터뷰를 몇 가지 게시판에 올려두었습니다.
미션 5. 『뱀과 물』에서 작가가 그리는 유년기는 사실 문학작품에서 드문 소재는 아닙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작품 가운데 유년기를 인상적으로 다룬 작품이 있다면 나누어주세요.
★ 신작 산문집 『작별들 순간들』 출간 후 배수아 작가님이 추천해주신 음악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뱀과 물』과도 어울리지 않을까 짐작해보며 게시판에 링크를 올려두었어요!
미션 6. 완독 후기를 남겨주세요! '배수아를 읽는 물결' 세 권 중 두 권 이상 참여하셨다면 배수아 작가 작품들에 대한 인상이나 감상을 더불어 남겨주셔도 좋겠습니다.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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