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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이달책 #5

푸르른 틈새 (한국문학전집 031)

기간 2024.07.04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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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희망편! 위대한 우정의 대서사시!

프로젝트 헤일메리

기간 2024.07.01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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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시대다』와 함께하는 희대의 한국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기간 2024.07.01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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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나에게 편지쓰기 챌린지 #3

좋음과 싫음 사이(시의적절 06)

기간 2024.07.01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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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뒤라스를 읽는 물결 #3

죽음의 병

기간 2024.07.01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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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X주책공사 북 큐레이션 #1

헌책 낙서 수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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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이 상처와 스밀 수 있다

아일랜드 쌍둥이

기간 2024.07.01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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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시대다』와 함께하는 희대의 한국 소설

명작은 시대다

기간 2024.07.16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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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X주책공사 북 큐레이션 #2

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

기간 2024.08.01 -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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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X주책공사 북 큐레이션 #3

그림책 생활

기간 2024.09.01 -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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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컬러북: 여름 SUMMER

독파 퍼스널 북: 여름 SUMMER

기간 2024.07.01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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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북 컬러 : 봄 SPRING

독파 퍼스널 북: 봄 SPRING

기간 2024.07.01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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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컬러북: 가을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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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4.07.01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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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컬러북: 겨울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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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4.07.01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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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를 읽는 물결 #3

헤르만 헤세의 나로 존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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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나에게 편지쓰기 챌린지 #2

초록을 입고(시의적절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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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시대다』와 함께하는 희대의 한국소설

새의 선물(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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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을 읽는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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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뒤라스를 읽는 물결 #2

파란 눈 검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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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켜진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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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을 읽는 물결

사냥꾼의 수기 (세계문학전집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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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구절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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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ie
p25. 그들은 서로의 작업을 공평하게 존중하는 마음, 자신과 서로에 대한 자신감으로 한데 묶여 있었다. 그들은 하나로 뭉쳐서 세상과 맞서고 있는 것 같았다. 그들은 세상을 경멸하고 무시하지는 않았지만, 세상을 가늠하고...
62쪽

도리스 레싱 지음 / 김승욱 옮김, <19호실로 가다>

피터팬
(49~50쪽) 책 수집의 매력은 대개 감상적인 측면에서 나온다. 고서들은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문학적 유물로서 신성하고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 이는 종교의 신자들이 종교적 유물을 신성하게 여기는 것과 다르지 않다.
123쪽

앤드루 랭, 오스틴 돕슨 지음, <책 사냥꾼의 도서관>

헨트
노년은 대학살이다
192쪽

필립 로스 지음, <에브리맨>

콕코
내가 짓고 있는 그 허약한 이야기는 잡상인이 초인종을 누르거나 제화공이 청구서를 보내거나 변호사나 자문인이 전화를 걸거나 연극 에이전트가 나를 사무실로 부르면 맥없이 바스라져 허물어져요.
65쪽

비비언 고닉, <끝나지 않은 일>

요술램프
사람들은 뭔가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 느꼈는지 알지 못하거나, 정말로 어떻게 느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으려 하는 것 같았다.
17쪽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다시, 올리브>

얼른
어느 날에는 차에 치인 고라니를 갓길로 끌고 가 웃옷을 덮어주었다 그때 저 멀리서 새끼 고라니 한 마리가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고 나는 속으로 그애에게 미래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조그마한 귀를 펄럭이며 이쪽을 바라보던...
45쪽

한여진. 2019년 문학동네신인상으로 등단했다.,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문학동네시인선 201)>

케이
여자가 자유롭게 담배를 피우는 것과 담배를 끊는 것 모두 담배로부터의 해방이다.
242쪽

서명숙 박정희 정권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학생들의 입을 틀어막던 스무 살 대학 시절, 운동, <흡연 여성 잔혹사>

얼른
얼마나 더 오래 이러고 기다려야 할까? 여기서 무작정 시간이 가기만 기다릴 수는 없지 않은가? 기다리는 것도 정도껏이지, 그리고 요한네스는 벌써 한참 전부터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하는 것과 페테르에게 말하는...
85쪽

욘 포세 지음, <아침 그리고 저녁>

얼른
무 한 개를 우적우적 씹으며 집에 도착한 그는 금이 간 담벼락 사이의 더러운 아치문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깃털과 야채 껍질과 핏자국이 너저분하고 지린내가 진동하는 작은 안뜰이었다. 사람이 사는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569쪽

살만 루슈디 지음, <악마의 시 1 (세계문학전집 217)>

악은 선의 반대말이 아니라, 어긋난 믿음이 종교를 잘못 이해하는 순간 잉태되는 하나의 가혹한 현실이다. 종교적 이상과 우둔한 현실은 늘 불화한다.
322쪽

김유태 지음, <나쁜 책 - 금서기행>

얼른
그는 우아하고, 마르고, 키 큰 남자다. 이 순간 그가 살아내는 절망 속에는 눈물의 솔직함에 잠긴 시선과 너무 값비싸고 너무 예쁘장한 옷차림으로 사뭇 독특한 그의 매무새가 어려 있다.
13쪽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파란 눈 검은 머리>

현준아사랑해
바로 그날이 단 하나밖에 남지 않은 두려움을 두 사람이 함께 쓰기 시작한 날이었다고ᆢᆢᆢ
277쪽

문진영, 윤대녕, 손홍규, 안보윤, 진연주, 정용준, 황현진, <2021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우리는 아이가 떠난 것을 확인하러 가면서 슬프면서도 마음이 놓이는 느낌이었소. 애벌리 토머스 목사
149쪽

조지 손더스 지음/ 정영목 옮김, <바르도의 링컨>

다오앤
“해볼 때까지는 절대 모르니까요.”
199쪽

앨리스 먼로 지음 / 정연희 옮김, <디어 라이프>

지안(至安)
앞으로 또 어떤 소설을 쓰게 될지는 모르겠다. 우왕좌왕하다가 목적지가 아니었던 곳에 도착할 테니. 다만 알고 있는 것은 다음에도 기꺼이 길을 잃고 싶다는 거다. 쓰지 말걸 후회도 하다가 결국에는 소설을 써서 다행이야,...
235쪽

이미상, 김멜라, 성혜령, 이서수, 정선임, 함윤이, 현호정 지음, <2023 제14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안녕
다산의 일들은 만 줄기 눈물 장건의 은하수 길 뗏목이라네. 희미해라 진작에 꿈에 곡하니 황홀해도 허공에 핀 꽃이었을 뿐. 절필은 황금 어이 귀하다 하리 절학가의 글자는 반쯤 비스듬. 나무하는 손자도 내 뜻을 아니 힘써...
557쪽

정민 지음, <삶을 바꾼 만남>

zaya
물론 두 작품의 환상성은 이것만으로 다 해명할 수는 없으며, 거기에는 오늘날 우리가 보기에 다소 비합리적인 것으로 생각될 수 있는 초월적이거나 운명론적인 세계관이 깃들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세계관마저도 고달픈...
7쪽

이상구 지음, <숙향전·숙영낭자전>

대로야
오래된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간 순서대로 한 줄씩 혹은 한 문장씩 적힌 사건과 진술들. 이랬다, 저랬다, 후회된다, 슬펐다 정도의 짧은 문장 속에서는 디테일을 발견할 수 없었고 감정이나 내면, 개성 같은 것도...
220쪽

문진영, 윤대녕, 손홍규, 안보윤, 진연주, 정용준, 황현진, <2021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라공
열정적인 광기로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 나는 이성적인 존재를 창조했으니, 내 능력이 닿는 한 행복과 복지를 보장했어야 합니다. 그게 제 의무였어요. 그러나 이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동포 인류에 대한 의무가...
294쪽

메리 셸리 지음/ 김선형 옮김, <프랑켄슈타인>

윤슬누리
259쪽 – 입맛을 잃지 않는 사람은 오래 산대. 엄만 오래 사실 거야.
332쪽

한강 지음, <작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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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 2. 북클럽이달책 #5
  • 3. 『삼체』 희망편! 위대한 우정의 대서사시!
  • 4. 『명작은 시대다』와 함께하는 희대의 한국소설
  • 5. 한 달 전 나에게 편지쓰기 챌린지 #2
  • 6. 『명작은 시대다』와 함께하는 희대의 한국소설
  • 7. 세계문학을 읽는 물결
  • 8. 마르그리트 뒤라스를 읽는 물결 #2
  • 9. 시와 소설, 그림 사이를 거니는 저녁 산책
  • 10. 세계문학을 읽는 물결
  • 11. 한 달 전 나에게 편지쓰기 챌린지 #3
  • 12. 마르그리트 뒤라스를 읽는 물결 #3
  • 13. 독파X주책공사 북 큐레이션 #1
  • 14. 상처만이 상처와 스밀 수 있다
  • 15. 『명작은 시대다』와 함께하는 희대의 한국 소설
  • 16. 독파X주책공사 북 큐레이션 #2
  • 17. 독파X주책공사 북 큐레이션 #3
  • 18. 퍼스널 컬러북: 여름 SUMMER
  • 19. 퍼스널 북 컬러 : 봄 SPRING
  • 20. 퍼스널 컬러북: 가을 AUTUMN
  • 21. 퍼스널 컬러북: 겨울 WINTER
1.
2. 북클럽이달책 #5
3. 『삼체』 희망편! 위대한 우정의 대서사시!
4. 『명작은 시대다』와 함께하는 희대의 한국소설
5. 한 달 전 나에게 편지쓰기 챌린지 #2
6. 『명작은 시대다』와 함께하는 희대의 한국소설
7. 세계문학을 읽는 물결
8. 마르그리트 뒤라스를 읽는 물결 #2
9. 시와 소설, 그림 사이를 거니는 저녁 산책
10. 세계문학을 읽는 물결
11. 한 달 전 나에게 편지쓰기 챌린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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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퍼스널 컬러북: 여름 SUMMER
19. 퍼스널 북 컬러 : 봄 SPRING
20. 퍼스널 컬러북: 가을 AUTUMN
21. 퍼스널 컬러북: 겨울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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