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중인 챌린지

#세계문학을 읽는 물결_결국은 사랑이다

폭풍의 언덕 (세계문학전집 086)

린턴 집안과 언쇼 집안에 갑작스레 등장한 부랑아 히스클리프, 버림 받았고 학대 받는 불행한 아이. 유일하게 사랑하던 캐서린의 결혼으로 이내 사랑은 증오와 분노로 변해갑니다. 결국 모두를 불행으로 만들었던 그의 비뚤어진 사랑과 복수로 점철된 인생을 바라보며, 허무함과 쓸쓸함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불안하고 격정적인 폭풍 속에서 꿋꿋이 버티고 있는 한 그루 나무 같은 희망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의미와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찾으며 읽어 보아요.
  • 기간 2023.03.16 - 03.31
  • 쪽수 544쪽
  • 금액 3,000원 첫번째 챌린지는 무료!
  • 참여 137명
  • 진행
    100% 종료 1일 전!
#여성   #사랑   #세계문학을읽는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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