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독파 앰배서더 1, 2기 활동을 하고 있는 러블리윤지, 서윤지 입니다. 온라인 독서모임과 글쓰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영어학습코치이기도 합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중학교 때 읽었던 폭풍의 언덕은 충격 그 자체였는데, 시간이 흘러 만난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처절하고 가슴 아픈 사랑과 복수에 코 끝이 찡해지고, 진정 사랑이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소설 속 폭풍의 언덕 같은 곳에서 침묵 속에 은둔하며 짧은 생을 마감한 에밀리 브론테의 문학적 상상력에 감탄을 하면서요.

여러분도 이 작품을 통해서 사랑과 용서, 작가의 아름다운 대조와 묘사의 문체의 아름다움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챌린지 진행

* 1권 14장, 2권 20장 총 34장, 544쪽으로 되어 있어요.

  하루 2장 정도 씩 읽다 보면, 이야기에 폭 빠져 2주 내에 충분히 읽으실 수 있을 거에요. 

* 미션 내용은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질문을 한 번 곰곰이 생각하고 적어 보세요.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기록은 추후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

챌린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