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박지리문학상 수상작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 -수레바퀴 이후
3회 박지리문학상 수상작이자 가장 주목할 만한 신예 작가 단요의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
전 세계 사람들의 머리 위에 수레바퀴 모양의 원판이 떠 있습니다. 수레바퀴는 정의를 상징하는 청색과 부덕을 상징하는 적색 영역으로 이분되고, 삶의 행적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합니다. 이제 세계는 어떻게 바뀔까요? 페이크 르포로 완성한 단요 유니버스에서 세계가 어떻게 바뀌는지 이번 독파 챌린지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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