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쪽
내가 일하고 싶은 회사는 '보스가 나의 일을 제대로 알아주는 회사'이거나 보스가 나의행복을 제대로 생각해주는 회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은 모두 변하는데 이 사실을 이해 하지못하는 보스 밑에서 일하고 싶지않습니다.
내가 변한다면 이를 제대로 알아주는. 보스 밑에서 일하고 싶다. 따라서 나도. 직원의 일을 항상 알고싶다. 이것이 면담을 시작한 동기입니다.
.
.
회사란 어떤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모두가 그것을 분담하여 힘을 합하기 위한장소이므로 공통의 목적을 정하는 편이 낫다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