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으로 일 해야할까를 고민해보는 시간
이와타씨에게 묻다
명함 속에 나는 사장입니다.
머릿속에 나는 개발자입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나는 게이머입니다.
회사의 리더라면 크든 작든 항상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다른 부서와 어떻게 협업할지, 매출을 늘리려면 어떻게 할지 등등 매 순간이 결정의 연속입니다. 주인공 이와타 씨는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자각한 후에, '무엇이 무엇보다 우선인가'를 명확히 하고 순번을 붙이는 것을 경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게임도 만들고 회사도 경영했다고 합니다. 닌텐도의 성공 비결도 궁금하지만, 그 너머에 있는 큰 생각을 엿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함께 읽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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