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챌린지를 신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날인 만큼 인증샷과 함께 표지부터 제목 등 여러분이 느끼신 책의 첫인상을 자유롭게 알려주세요!.
미션 2. 직업인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일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vs ‘업무는 결과로 말한다’. 이에 대해 황석희 작가님은 자신의 경험과 함께 솔직한 의견을 밝혔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감상평과 함께 의견을 나누어주세요.
미션 3. 황석희 작가님은 본문에서 ‘번역의 신’이라는 “닭살 돋는” 수식어가 이름 앞에 달리는 것을 체념(?)했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여러분들께서 대체 수식어를 하나씩 제안해주시면 어떨까요?
미션 4. (퀴즈) “자막은 영화 번역가가 사는 집이다”라는 문장이 등장한 「투명한 번역」, 소제목이기도 한 이 ‘투명한 번역’은 누가 처음 사용한 표현일까요?
미션 5. 『번역: 황석희』에는 번역과 관련해 다양한 작품들이 등장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궁금해지는 작품은 무엇이었나요?
미션 6. 황석희 작가님은 대사가 사람 간의 대화인 만큼 번역이란 ‘문장의 뜻이 아니라 뉘앙스를 옮기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에게도 ‘번역’이 필요한 일상 속 순간이 있으셨나요? 그때의 장면을 함께 나누어봅시다.
미션 7. 황석희 작가님은 메일 확인, 가끔 쇼핑과 유튜브 시청 등 업무 시작 전 가벼운 ‘웜업’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의 ‘업무 웜업 루틴’은 무엇인가요?
미션 8. 챌린지 마지막날입니다. “사실 우리는 누구나 번역가거든요”라는 프롤로그 속 문장이 기억나시나요? 책을 다 읽은 지금, 이 문장이 어떻게 와 닿으시는지 감상과 함께 완독 후기를 남겨주세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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