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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전한 독파!
내일 제일 좋았던 작품<제 꿈 꾸세요> , <요카타>
두개를 뽑고 싶다. 술술 읽히기도 했고, 상상하지 못할 이야기를 재미있고 또 그 슬프기도 했다.
전혀 상상하지 못한 판타지 같은 이야기를 잘 풀어낸 <연필샌드위치> ,<자개장의 용도> 는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다. <버섯농장>은 결말, 그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고 <젊은 근희의 행진>은 늙은 아줌마인 내가 읽기에 신선했다.
대상인 이미상 작가님< 모래 고모와 목경과 무경의 모험> 계속 생각할 거리를 많이 만들게 하는게 진짜 멋진 작품이다. 줌토크 너무 좋았습니다^^
독파 너무 좋습니다~ 5월에도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