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서로 다른 이야기지만 모두가 하나같이 어우러져 나와 타인, 어딘가 불편하고 부족한 그들의 삶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울리는 작품입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정용준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명불허전입니다. 너무 좋아서 책읽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았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샐리파크
2024.05.13 토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서로 다른 이야기지만 모두가 하나같이 어우러져 나와 타인, 어딘가 불편하고 부족한 그들의 삶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울리는 작품입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정용준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명불허전입니다. 너무 좋아서 책읽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았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