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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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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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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린 첫 장편소설: 북클럽 이달책
눈부신 안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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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147
쪽
우재의 말이 잎을 모두 잃은 겨울나무 같은 내 마음을 미풍처럼 흔들고 지나갔다.
2023-06-15
완독후기
0
쪽
K.H.를 찾는 해미의 여정을 마음 졸이며 같이 걸어 왔습니다.우재를 밀어내면서까지 마무리 하려는 해미의 결정에 마음 아파하며 읽다가 원피스를 입은 K.H.의 모습에 '이런 반전이...' 하지만 해피엔딩이어서 마지막 책장을 부담없이 덮을 수 있었습니다. 백수린 작가의 첫 장편 소설의 독자가 될 수 있어 완독하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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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을 읽는 물결 #1
밝은 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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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완독후기
0
쪽
두 번째 접한 최은영 작가의 작품 읽는 내내 등장인물들의 서사 때문인지 그녀들의 행동이 이해가 되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어느 정도 상상이 되지만 그와 동시에 신선함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다음 챌린지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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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을 읽는 물결 #2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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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115
쪽
서운하다는 감정에는 폭력적인 데가 있었으니까.넌 내 뜻대로 반응해야 해,라는 마음. 서운함은 원망보다는 옅고 미음보다는 직접적이지 않지만,그런 감정들과 아주 가까이 붙어 있었다.
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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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쪽
단편소설은 주인공의 이름을 기억하느라 힘들어 별로라는 어떤이의 의견에 공감해서 주로 장편을 즐겨라 읽는 데 이번 단편집은 너무 좋았다. 아마도 등장인물의 서사가 공감되고,결과를 빨리 알고 싶어서 그랬는지 단편 읽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작가의 주인공들은 왠지 다 슬프고,결핍된 인물들인데,짜증나는 캐릭터가 아니고 응원하고 싶은 인물들로 표현되어 애정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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