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푸른 들판을 걷다』의 첫인상은 어떤가요? 챌린지를 시작하는 설레는 마음을 담아 책 인증샷을 찍어 SNS에 공유해 주세요!
미션 2. 총 일곱 편의 소설을 오늘부터 일주일간 하루에 한 편씩 읽어볼까요. 첫 번째 단편 「작별 선물」을 읽고 감상을 남겨주세요.
미션 3. 두 번째 단편은 표제작 「푸른 들판을 걷다」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남는 문장이 가장 많았던 작품이었는데요. 여러분에게도 기억에 남는 좋은 문장이 있었는지 알려주세요.
미션 4. 세 번째 단편 「검은 말」의 주인공 브래디는 상실로 인한 좌절감으로 잠들 때 신발을 벗는 일조차 두려워하고 있는데요. 이런 브래디가 만약 내 친구라면 어떤 말을 건네고 싶은가요?
미션 5. 네 번째 단편 「삼림 관리인의 딸」은 마치 영화처럼 눈앞에 장면이 그려지는 작품 같아요. 이 소설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미션 6. 다섯 번째 단편 「물가 가까이」에는 인생의 중요한 기로 앞에서 자신의 할머니를 떠올리는 청년이 등장합니다. 이처럼 여러분에게도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영향을 주었던 인물이 있었나요?
미션 7. 여섯 번째 단편 「굴복」의 주인공 중사는 어떤 성격의 사람인 것 같나요?
미션 8. 마지막 단편, 「퀴큰 나무 숲의 밤」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공유해 주세요.
미션 9. 일주일간 읽은 일곱 편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단편 하나를 고르고 어떤 점이 좋았는지 알려주세요.
미션 10. 챌린지 완독후기를 남겨주시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트위터 등에 간단히 남겨주세요. #클레어키건신간 #푸른들판을걷다 태그를 남겨주시면 제가 찾아가 읽고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작은 선물을 보내드릴게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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