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12편의 작품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인증샷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 미션 2. 「깃털들」의 공작처럼, 다른 사람 집에 초대를 받았을 때 목격한 충격적인(?) 무언가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미션 3. 레이먼드 카버 외에 좋아하는 단편 작가나 작품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 미션 4.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의 빵집 주인과 롤빵처럼, 예상치 못하게 커다란 위안을 받은 사람이나 음식이 있으신가요?

  • 미션 5. 벌써 챌린지도 중반을 넘어섰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카버 작품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 미션 6. 오늘은 「내가 전화를 거는 곳」을 읽는 날입니다. 내가 어디에 있든 전화를 걸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 미션 7. 「열」의 웹스터 부인은 “다 말하고 나면 기분이 한결 가벼워질 거”라고 합니다. 그렇게 다 이야기를 하고 가벼워진 경험이 있나요?

  • 미션 8. 「대성당」의 주인공처럼 “인생에 이런 일을 하리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일을 해본 적이 있다면 그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미션 9. 카버의 작품 속 주인공들은 보통 평범한 소시민입니다. 열두 편의 단편에 나온 여러 인물 중 나와 비슷한 구석이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미션 10. 『대성당』을 독파한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완독 후기를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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