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독파가 시작되었습니다. 독서를 시작하기 전 각오 한 마디 해주세요.

미션 2. 오늘 저녁 특별 게스트 정희진 선생님의 강연이 있습니다.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 궁금한 점을 남겨주시면 질문을 정리해 정희진 선생님께 여쭙겠습니다.

미션 3. 이 책의 제목은 ‘Hunger’입니다. 여러분은 갈망, 갈증, 결핍, 공허함 등 ‘허기’와 유사한 감정을 자주 느끼나요? 그 허기의 정체를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헝거’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자유롭게 들려주세요.

미션 4. 당신 인생에서 그 이전과 이후를 바꿔놓은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나요? 공유할 수 있는 만큼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미션 5. 자신을 망가뜨리고 싶다고 느끼고,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있나요? 그때 마음은 어땠고,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미션 6. 글로 쓰기 어렵거나 심지어 말하기 조차 어렵게 느끼는 주제가 있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션 7. 몸과 마음에 회복과 치유가 필요할 때 무엇을 하나요? 그 행동이 어떤 만족감을 주나요?

미션 8. 과거의 자신을 돌아봤을 때 지금까지 했던 노력 중 가장 잘한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자기 자신을 뿌듯하게 여길 만한, 자신을 아끼고 돌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미션 9. 완독을 축하합니다. 마지막으로 『헝거』를 읽고 느낀 점을 자유롭게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