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독파 시작!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미션 2. 지금까지 읽으며 알게 된 이슬아, 남궁인 작가의 의외의 모습이 있나요?

미션 3. 두 사람의 편지는 대체로 이슬아가 묻고 남궁인이 고백하는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당신은 궁금해하는 사람인가요, 질문에 대답하는 사람인가요? 자신의 대화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눠주세요.

미션 4. 갈수록 더해가는 두 작가의 ‘케미’! 지금까지 중 가장 재미있는 편지와 그 이유를 말해주세요. 5)이슬아 작가와 남궁인 작가가 생각하는 편지글의 본질은 퍽 다른데요. 편지글의 ‘본질’이란 무엇일까요? 정답 없는 이 질문에 독자분들이 생각하는 편지의 의미를 답해주세요.

미션 5. 이슬아 작가와 남궁인 작가가 생각하는 편지글의 본질은 퍽 다른데요. 편지글의 ‘본질’이란 무엇일까요? 정답 없는 이 질문에 독자분들이 생각하는 편지의 의미를 답해주세요.

미션 6. 내가 만약 ‘총총’ 시리즈의 작가가 된다면? 편지를 주고받고 싶은 작가 한 사람을 택해 그 이유를 이야기해주세요.

미션 7. 오해가 우정으로 가는 다리가 될 수 있을까요? 오해로 인해 멀어졌지만 다시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짧은 편지를 남겨주세요.

미션 8. 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완독후기까지 잊지 말고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