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독파×위픽 마지막 챌린지 최진영 작가님의 『오로라』를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픽 시리즈는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연재 프로젝트인데요. 위픽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이전에 홈페이지에서 읽었거나 책으로 구입한 위픽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혹시 뉴스레터 위픽 구독하고 계신 분 손 번쩍! *_*) 처음 뵙는 분들은 『오로라』 챌린지를 신청하신 이유를 들려주세요.

미션 2. 『오로라』 표지는 흐린 겨울 바다를 담은 청회색이고, “들키면 어떻게 되나요?”라는 문장이 보입니다. 띠지를 벗기면 “사랑을 감출 수 없어요.”가 나타나지요. 표지에 대한 첫인상을 들려주세요.

미션 3. 제주도나 겨울 바다에 관해 가지고 있는 기억이 있나요? 혹은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어떤 다짐을 위해 훌쩍 여행 떠난 적 있나요?

미션 4. 연기하듯 살고 있다고 느끼는 때가 있나요? 언제 어디서 그렇게 느꼈나요?

미션 5. 작품을 읽으며 좋았거나 기억에 남는 문장을 알려주세요.

미션 6. 『오로라』와 함께 읽거나 보고 싶은 다른 작품(책, 영화, 드라마, 음악 등)이 있나요?

미션 7. 드디어 마지막 미션입니다! 책을 완독하시고 챌린지를 완수하신 소감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