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다시 만난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클레어 키건의 두 번째 챌린지에서는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함께 읽어보아요. 이번에는 5일간 책을 한 번 읽고, 남은 5일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천천히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이 책의 첫인상은 어떤가요?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미션 2. 책 표지에 있는 피터르 브뤼헐의 「눈 속의 사냥꾼」은 클레어 키건이 직접 표지 그림으로 요청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그림에 대한 감상을 자유롭게 나눠볼까요?

  • 미션 3. 소설의 배경이 되는 아일랜드는 극심한 빈곤을 겪고 있는 듯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이 이 이야기에 어떤 의미를 가져다주는지 자유롭게 이야기해 볼까요?

  • 미션 4. 주인공 펄롱의 성격은 어떤 것 같나요? 왜 그런 성격을 갖게 되었는지도 같이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 미션 5. 이 소설의 배경인 '크리스마스'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 미션 6. 책을 한 번 완독한 지금 시점에서 책 제목 '이처럼 사소한 것들(Small Things Like These)'에 대한 감상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그리고 이제 첫 장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봅시다.

  • 미션 7. 최근에 누군가에게 손 내밀어 본 적이 있나요? 어떤 용기를 냈는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 미션 8. 소설을 다시 한번 읽으면서 새롭게 발견한 것이 있나요?

  • 미션 9. 이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누구에게 주고 싶은가요?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 미션 10. 클레어 키건의 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의 결말이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나요, 그 반대라고 생각하나요? 펄롱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는지 남겨주세요. 한 달 가까운 시간 동안 클레어 키건의 작품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클레어 키건의 책 두 권을 완독한 후기도 잊지 말고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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