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책을 준비하셨다면 독서 준비 인증샷을 찍어주세요.

  • 미션 2. <미노리와 테츠>에서 미노리와 ‘나’는 사람으로 인해 상처를 받는데요, 여러분을 평온하게 해주는 이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 미션 3. <변산에서>를 읽은 여러분께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나타납니다.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비실 것인가요?

  • 미션 4. <오! 상그리아>에서 엄마는 다시 여행을 떠날까요, 아니면 ‘나’와 함께 머물게 될까요?

  • 미션 5. 여러분이 <내 할머니의 모든 것>의 ‘나’라면 배정심 여사에게 어떻게 다가가실 것 같으신가요?

  • 미션 6. <너무 늦지 않은 어떤 때>와 <고래 사냥> <네버랜드에서>의 화자는 어딘가로 여행을 떠납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와닿은 장소는 어디인가요?

  • 미션 7. <지나가는 바람>에서의 ‘나’처럼 한없는 무기력에 빠져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혹은 자신을 위해 쉬어가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미션 8. <한낮의 빛>의 ‘나’는 시간이 흘러 유영 언니를 다시 만난 자리에서 어떤 말도 꺼내지 못하고 돌아옵니다. ‘나’는 어떤 말을 듣고, 어떤 말을 하고 싶었을까요?

  • 미션 9. 11월 10일 금요일 저녁 7시 반에는 문진영 작가님과의 줌 북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작가님께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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