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새로운 달의 시작 “사서 일기”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은 준비되셨나요?! 준비되셨다면 인증사진을 올려주세요!

  • 미션 2. 저는 도서관을 좋아하면서도 부끄럽게도 `사서`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도서관이라는 공간은 나에게 어떤 공간인가요?

  • 미션 3. 저자 앨리는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노력 중이에요. 앨리의 모습을 보며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나요? 혹시 내 이야기는 아니었나요? 극복 중이거나 이미 극복한 트라우마가 여러분이나 여러분 주변에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나눠볼까요?

  • 미션 4. ‘책 읽기를 좋아하고 싶다면, 좋아하는 책을 읽으세요’(153p) 앨리의 기가 막힌 책 처방술! 여러분은 혹시 책태기(책+권태기)를 겪은 적이 있나요? 여러분만의 책태기 극복법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 미션 5. 여러분이 계신 곳의 도서관은 어떤 모습인가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이용해본 경험이 있나요? 도서 대여 이외의 다른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면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미션 6. <사서 일기>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나 느낌이 있다면 어떤 종류였나요? 당장 떠오르는 단어들로 키워드 리뷰를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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