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인스타그램(@bookyeosa)으로 책을 읽고, 느낌을 쓰고, 감동을 나누는 직장인 책여사라고 합니다.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애정 하지 않을 수 없는 책 '사서 일기'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우울증과 PTSD, 자살 충동에 시달리던 작가 앨리 모건을 치유한 것은 도서관이었고 도서관을 구한 것은 그녀와 지역공동체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기대하지 않았던 위로를 얻었어요. 그리고 조금이나마 넓어진 시선으로 타인을 바라보는 나는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464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읽어봅시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

챌린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