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이번 신작 소식은 어떤 경로로 접하게 되었나요? 책 인증 샷과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미션 2. 여러분이 가장 처음 접한 최은영 작가님의 작품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미션 3. 내일 저녁 7시 30분에 최은영 작가님과의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작가님께 궁금한 점 을 남겨주세요.

미션 4. 첫 단편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에서 ‘그녀’는 ‘희원’에게 “있잖아” 하고 말합니다. 그 뒤에 생략된 말은 무엇이었을지 상상해봅시다.

★ 가장 좋아하는 장면 또는 문장을 ‘#최은영 #아주희미한빛으로도 #독파’와 함께 SNS에 소개해주세요.

미션 5. 「몫」이나 「일 년」 속 인물들의 관계처럼 여러분에게 강렬한 영향을 끼친 사람은 누구인가요? 또는 잊을 수 없는 시기에 대해 말해주셔도 좋습니다.

미션 6. 「답신」의 제목은 왜 ‘편지’가 아니라 ‘답신’일까요?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들려주세요.

미션 7. 수록작 중 여러분의 ‘최애 단편’을 하나 골라본다면요?

미션 8. 「이모」가 ‘희진’을 데리고 남대문시장에 위치한 가게에 찾아간 마음에 대해 짐작해봅시다.

미션 9.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에서 ‘기남’의 물건은 왜 자꾸만 사라지는 걸까요?

미션 10. 최은영 작가의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또는 어떤 점이 최은영 작가의 소설을 계속 읽게 만드는지 이야기해주세요. 하는지,

★ 다 읽으셨다면 완독 후기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