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최은영 작가의 세번째 소설집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편집한 김내리라고 합니다. 최은영 작가가 오랜만에 펴내는 소설책으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특별 게스트

최은영 작가. 

 

챌린지를 시작하며

이 책에는 7편의 중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질 것 같지 않고, 해결책도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자신이 지나온 걸음을 되돌아보며 고민하는 사람이란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이란 걸 이 소설들에서 배웠습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352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하루에 한 편씩 천천히 읽어봅시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9월 4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최은영 작가와의 줌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이 놀러와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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