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을 독파챌린지 도서로 선택한 이유 또는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개인 소셜 미디어, 블로그, 독파 게시판 어디든 좋습니다.
미션 2. 공작새가 등장하는 흥미로운 첫 단편, 「깃털들」과 「셰프의 집」을 읽어봅니다. 감상평이나 인상깊었던 구절을 공유해주세요.
미션 3.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보존」, 「칸막이 객실」까지 읽어봅니다. 감상평이나 인상깊었던 구절을 공유해주세요.
미션 4. 빵 한조각의 위로,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을 읽어봅니다. 감상평이나 인상깊었던 구절을 공유해주세요.
미션 5. 어긋나는 타인들과의 관계, 「비타민」과 「신경써서」을 읽어봅니다. 감상평이나 인상깊었던 구절을 공유해주세요.
미션 6. 술과 방황의 이야기, 「내가 전화를 거는 곳」과 「기차」를 읽어봅니다. 감상평이나 인상깊었던 구절을 공유해주세요.
미션 7. 옴싹달싹 어쩔 수 없는 이야기, 「열」과 「굴레」를 읽어봅니다. 감상평이나 인상깊었던 구절을 공유해주세요.
미션 8. 대망의 마지막 편! 「대성당」과 「맹인에게서 '뭔가'를 보는 법을 배우기」를 읽어봅니다. 여러분들의 최종 감상평, 독파 후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미션 9. 김연수 작가님의 해설 「맹인에게서 '뭔가'를 보는 법을 배우기」를 읽어봅니다. 여러분들의 최종 감상평, 독파 후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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