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션 2. 「피아노 선생님의 제자」 물건을 훔쳐간 건 정말 소년이었을까요? 그렇다면 왜 물건을 훔쳤을까요?

미션 3. 「다리아 카페에서」 사랑과 우정이 충돌할 때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어요?

미션 4. 「레이븐스우드 씨 붙잡기」 "죄책감은 자신에 대해 말해주지요." 여러분이 최근에 죄책감을 느낀 건 언제였나요?

미션 5. 「모르는 여자」 에밀리의 죽음은 결국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상상력을 발휘해보세요.

미션 6.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평화로운 주말을 망친 비니콤 부인. 여러분이라면 비니콤 부인에게 뭐라고 말해주었을까요?

미션 7. 「겨울의 목가」 어린 시절 읽고 나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책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미션 8. 삶의 마지막을 맞이할 계절을 선택할 수 있다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언제를 고르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