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문학동네에서 해외문학 편집자로 일하고 있고, 『마지막 이야기들』을 편집한 김수연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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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게스트

안녕하세요? 번역가 민승남입니다. 『마지막 이야기들』을 포함하여 옮긴 책으로 『지복의 성자』 『시핑 뉴스』 『북과 남』 『넛셸』 『솔라』 『데어 데어』 『바퀴벌레』 『스위트 투스』 『사실들』 『빌리 린의 전쟁 같은 휴가』 『상승』 『사이더 하우스』 『그 부류의 마지막 존재』 『별의 시간』 『서쪽 바람』 『죽음이 물었다』 『한낮의 우울』 『천 개의 아침』 『밤으로의 긴 여로』 등이 있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소설 읽기는 작품 속 인물들과의 깊고 내밀한 만남입니다. 소박하고 고독하면서도 우아하고 충만한 삶을 누리는 인물들이 가득한 윌리엄 트레버의 『마지막 이야기들』은 뜻깊은 만남의 장이 되어줄 것입니다." _민승남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10편의 단편소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8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루에 1편씩 읽어보세요. 전날 읽었던 작품의 여운이 길게 남는 날은 쉬어가기도 하면서요.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민승남 번역가와 함께하는 줌 북토크는 8월 11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입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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