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SNS 등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는 인증샷을 남겨보아요.

미션2. 젊은작가상 수상작 <하긴>을 읽고 이 소설의 힘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요.

미션3. <그친구>를 읽고 내가 속했던 모임 혹은 속하고 싶은 모임에 대해서 이야기해봐요.

미션4. 여러분은 자신이 썼던 글을 찢고 싶었던 순간이 있나요? 혹은 반드시 발표하고 싶은 글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미션5. 지하철에서 겪은 잊을 수 없는 사건이 있나요? <여자가 지하철 할 때>를 읽고 얘기해봐요.

미션6. <티나지 않는 밤>의 수진처럼, 여러분도 자기만의 글쓰기, 독서 스팟이 있나요?

미션7. <살인자들의 무덤>을 읽고 범죄소설을 읽는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보아요.

미션8. <무릎을 붙이고 걸어라>와 <모래 고모와 목경과 무경의 모험>을 읽고 우리의 어린 시절이 어떻게 이야기가 될 수 있는지 얘기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