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소설가 이미의 첫 소설집 『이중 작가 초롱』을 편집한 정민교입니다. 낯설고도 색다른 이 소설을 함께 읽어나갈 수 있어 영광입니다. 이미상 작가님과 함께 수록 단편들을 읽어나가며 소설 읽기와 쓰기의 기쁨을 느껴봐요.

 

특별 게스트

특별 게스트는 바로 이미상 소설가입니다. 미션이 끝나고 나서 줌 토크가 열릴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챌린지를 시작하며 

“문학을 너무 크고 위대하게 생각하면 글쓰기가 무서워진다. 그런데 글은 그런 무서운 게 아닌 것 같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유치한 표현이지만 나는 글이 ‘그래도’ 친구 같다” _‘작가의 말’에서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356페이지(종이책 기준), 8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한 편씩 함께 읽어요.

* 챌린지가 끝난 이후 이미상 소설가의 줌 토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후 일정은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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