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젖니를 뽑다』를 편집한 허문선입니다.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작가의 소설이라 떨리는 한편 설레기도 합니다. 부디 친근하게 느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빨요정'으로 독파메이트 닉네임을 정해보았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이 책을 편집하며 누군가와 같이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공감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많았던 거겠지요. 독파 챌린지의 기회를 통해 그 이야기들을 나누며, 우리 각자의 몸에 여전히 박혀 있는 젖니를 발견해보는 시간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363쪽(종이책 기준)입니다. 매일 25쪽씩 읽어 15일 후에는 젖니를 뽑아낸 홀가분한 기분이 되어봅시다.
* 책을 읽다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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