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독파 ‘세계문학을 읽는 물결’에서 1984를 맡은 독파메이트 최혜련입니다. 조지오웰의 디스토피아 명작 1984를 함께 읽게 되어 반갑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저도 1984를 읽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몇 년 전 이 책을 다시 읽고 충격과 함께 강렬한 메시지를 받았는데요. 오웰의 예언과 상상은 지나간 이야기가 아닌 듯합니다. 권력의 감시와 억압에 대한 이 책의 경고는 여전히 우리에게 전하는 바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1984를 함께 읽으며 오늘날 권력과 감시 그리고 자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챌린지 진행
. * 이 책은 총 400페이지(종이책 기준) 입니다. 4월 1일부터 14일까지 하루에 28페이지씩 일어봅시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거나 나누고 싶은 문장은 '챌린지 게시판' 또는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이번 챌린지는 줌 북토크 등은 없습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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