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허수경 시인의 유고집 <가기 전에 쓰는 글들>을 함께 읽을 독파메이트3기 까망머리앤입니다. 허수경 시인의 책을 소개하고 함께 읽게되어 반갑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이 책은 허수경 시인의 유고집으로 시인의 7년간의 시작 메모, 문예지에 발표했던 시들, 작품론과 시론이 실려있습니다. 귤 한 알에서 시작된 허수경 시인의 '시작 메모'들이 모여 집필된 책은, 생의 마지막을 알게 된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시인의 유고집, 왠지 난해하고 어려울 것 같지만 절대 어렵지 않답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368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하루에 25페이지씩 천천히 읽어봅시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 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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