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샤워젤과 소다수』의 담당편집자 김수아입니다:) 


특별게스트

고선경 시인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인의 첫 시집 

 

챌린지를 시작하며

이렇게 한 권의 시집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매우 반갑고 영광입니다. 첫 시집 출간 이후의 시간은 저에게도 미지입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감히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부디 즐겁고 자유로운 독서가 되기를 바라요.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_고선경 시인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176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51편의 시가 실려 있어요. 하루에 서너 편의 시를 읽고 이야기 나누어요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 기록'에 남겨주세요. 

* 궁금한 게 있으면 시인에게 남겨주세요. Q&A진행 예정.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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