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시를 좋아하시나요? 제목을 보며 처음 든 생각을 말해볼까요?
미션 2. 1부에서 가장 와닿았던 시와 시 속 구절을 공유해주세요. 왜 이 시와 구절을 마음에 두셨는지도 말씀해주세요.
미션 3. <알프스산맥에 중국집 차리기>에서 화자는 아르바이트를 하다 잘렸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어리숙했던 이십대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여러분도 이십대 초반, 혹은 사회초년생 때 아르바이트를 하다 실수한 적이 있나요? 실수를 한 후에는 어떻게 마음을 다스렸나요?
미션 4. 시집은 십대에서 이십대, 그리고 이후에 이행해가는 화자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십대, 이십대, 삼십대, 사십대는 어땠나요? 언제 내가 다음 세대의 삶으로 넘어간다고 느끼셨나요?
미션 5. 지금까지 <샤워젤과 소다수>를 읽으며 가장 재미있었던 시, 가장 어려웠던 시, 가장 인상적인 시 세 편을 공유해주세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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