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의 마케팅을 담당한 이유림입니다. 답이 정해져 있는 공부는 어렵지 않았지만, 스스로를 사랑하는 건 참 어려웠습니다. 마케터 이전에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로서, 불안함을 습관처럼 느끼는 분들께 이 책을 꼭 소개하고 싶었어요. 독자님들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특별게스트
허규형 작가

챌린지를 시작하며
일에 진심이신가요? 혹은 내 삶에 진심이신가요? 이 책에는 그 ‘진심’때문에 힘든 사람들이 나옵니다. 야근이 습관이 되어 번아웃을 겪기도 하고, 자신의 우울을 부정하기도 하죠. 허규형 작가는 내 탓 말고 나를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제시합니다. 딱 15일, 당신의 남은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챌린지 함께 시작해볼까요?

챌린지 진행
*이 책은 총 288페이지 총 26개의 꼭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2개 꼭지씩 천천히 읽어봅시다. (출퇴근길이나 중간 중간 짬나는 시간에 읽어도 좋습니다. 내담 사례에 쉽게 몰입할 수 있어요!)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은 아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 기록’에 남겨주세요.

* 허규형 작가님과 함께하는 줌 북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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