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바르도의 링컨』을 함께 읽을 편집자 박아름입니다. 해외의 픽션과 논픽션을 소개하고 만듭니다. 

 

특별 게스트

이현자 편집자. 『바르도의 링컨』을 기획하고 편집했으며, 오랫동안 문학편집자로 일하며 코맥 매카시, 앨리스 먼로, 엘리자베스 스트라우스, 로런 그로프, 메이브 빈치 등 빛나는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해왔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조지 손더스를 읽는 물결'의 마지막 도서인 만큼, 현대 영미문학의 슈퍼스타 조지 손더스를 한층 더 깊이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하지만 겁내지 마세요, 어렵지 않아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500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6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루에 35페이지씩 읽어봅시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챌린지가 끝나면 특별게스트의 추천도서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챌린지 신청자는 정영목 선생님과의 줌 북토크에 먼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6월 1일 저녁 7시 30분)

* 줌 북토크 당일에 참가 가능한 링크를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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