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오늘은 이 책을 번역하신 정영목 선생님의 북토크가 있습니다. 손더스의 작품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를 만난다는 느낌으로, 함께 보아요.

  • 미션 2. 이 챌린지를 선택한 이유와 어떤 이야기를 기대하시는지 알려주세요. 특별 게스트 이현자 편집자의 응원메시지도 놓치지 마세요!

  • 미션 3. 이 책은 링컨 대통령이 어린 아들을 잃은 후 무덤에 찾아가 시신을 안고 오열했다는 실화에서 출발해 손더스의 상상력이 더해져 탄생했습니다. 여러분도 뒷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상상해보고 싶은 인물이나 에피소드가 있나요?

  • 미션 4.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는 독특한 형식인데요. 내용뿐 아니라 형식에서도 눈길을 사로잡았던 책이 또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 미션 5. 정영목 선생님은 ‘미국판 <신과 함께>’라는 말로 이 책을 표현해주셨습니다. 그만큼 이미 세상을 떠난 존재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여러분은 사후세계의 존재를 믿으세요?

  • 미션 6. ‘손더스를 읽는 물결’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패스토럴리아』 『바르도의 링컨』 중 어느 책이 가장 좋았는지 알려주세요. 이 책만 만나보신 분이라면 다른 두 책에 대한 기대를 남겨주세요.

  • 미션 7. 드디어 챌린지가 모두 끝났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어요! 한마디 소감을 남기며 완독을 축하해봅시다. 특별 게스트 이현자 편집자의 추천도서도 마지막까지 꼭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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