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문학동네 해외문학 편집자 김수현입니다. 세계문학전집을 만들고 있어요. 


특별 게스트

김남주.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문학과 영미문학을 번역하고 있다. 가즈오 이시구로, 프랑수아즈 사강, 로맹 가리, 야스미나 레자의 작품 등을 우리말로 옮기고 『나의 프랑스식 서재』 『사라지는 번역자들』을 썼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김남주 번역가는 이 책을 "완독만큼이나 음미가 중요한 책"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플로베르가 철두철미한 준비와 치밀한 계산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이 작품의 묘미를 음미해보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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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532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10월 16일부터 하루에 35페이지씩 이 책을 읽어가보세요.

* 작품에 관해 궁금한 점을 김남주 번역가에게 질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챌린지가 끝나면 김남주 번역가가 『마담 보바리』와 함께 읽기 좋은 책들을 추천해주실 거예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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