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함께 완독
골든 에이지
현대식 축구공이 만들어지게 된 기원을 추적하는 이야기부터, 손자와 마지막 인사를 나눈 2014년 4월 15일 오후로 돌아가기 위해 스스로의 몸을 분쇄해 홀로그램 우주로 만들기에 이른 한 노인의 이야기까지. 김희선의 무한한 상상력은 때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처럼 놀랍고, 때로 예상치 못한 감동을 안겨줍니다. 8편의 단편마다 숨어 있는 각기 다른 신비한 서사를 함께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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