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석 작가와 함께 읽는 '최소한의 선의'
최소한의 선의
문유석 작가 신작 『최소한의 선의』를 작가와 함께 읽습니다. “법이란 사람들 사이의 넘지 말아야 할 ‘최소한의 선線’인 동시에, 사람들이 서로에게 베풀어야 할 ‘최소한의 선善’이기도 하다.” 과연 무슨 의미일까요? 이 책은 헌법이라는 프리즘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해석해보는 책입니다. 어려울 것 같다고요? 완전 재미있습니다. 재미에 더해 꽤 쏠쏠한 법학 지식을 얻을 수 있기도 합니다. 문유석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 인문학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함께 읽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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