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최소한의 선의> 담당 편집자 박영신입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문유석이 돌아왔다! 문유석 작가의 신작 <최소한의 선의>를 작가와 함께 읽습니다. 정말 강추하는 작품입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함께 읽으면서 토론해보기에 정말 좋은 책입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56쪽(종이책 기준),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20쪽씩 읽어가봅시다.

* 궁금한 점을 챌린지 게시판, 미션 참여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답변을 해드립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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