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편의 이야기, 위픽 : 안담의 소녀는 따로 자란다_#독파X위픽 1
소녀는 따로 자란다
위즈덤하우스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 연재 역대 조회 수 1위, 공개와 동시에 화제에 올라 “섬뜩할 정도의 묘사에 교실 마룻바닥 위에 터진 우유 냄새가 떠올랐다” “마치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았다” “모든 대사가 내 마음 같았다”는 독자 평을 받은 안담 작가의 첫 소설입니다.
『소녀는 따로 자란다』는 오래전 폐쇄되어 기억에서 사라진 우물의 뚜껑을 열어 우리가 잊고 있던 시절로 데려갑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던 시절, 어른들은 모르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독파X위픽시리즈 첫번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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