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시인선 읽기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밤이 점점 길어지는 이 계절에 시집 한 권을 함께 읽어봅니다. 시인이 포착한 고요한 순간들을 함께 따라가보아요. 고요함 속에도 얼마나 많은 기억과 이미지, 사유와 이야기가 담길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눈(雪)'의 이미지가 강렬한 시집이기도 하여, 완독 후 첫눈을 맞이할 때 우리 마음이 조금 달라져 있을지도요.
  • 기간 2021.12.01 - 12.10
  • 쪽수 148쪽
  • 금액 3,000원 첫번째 챌린지는 무료!
  • 참여 65명
#한국시   #여성시인   #첫시집   #문학동네시인선  

챌린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