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첫 시를 읽는 날, 어떤 마음으로 시집을 펼쳤을지 궁금해요!

  • 미션 2. [1부 받아쓰다, 눈의 언어]에 묶인 시들 가운데 특히 기억에 남는 시가 있다면?

  • 미션 3. 오늘 특별히 밑줄 긋고 싶었던 시구를 공유해주세요:)

  • 미션 4. 2부의 마지막 시는 [이별하는 정오]입니다. 정오는 하루의 한가운데 같은데요, 여러분에게도 기억에 남는 정오, 혹은 한낮의 풍경이 있나요?

  • 미션 5. 3부의 시 [물결의 말]에는 [길을 잃을 때는/ 어둠 속에서도 반짝이는 것의 목록을 적는다]는 시구가 나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어둠 속에서도 반짝이는 것]이 있나요? 공유해주세요:)

  • 미션 6. 공지사항에 장혜령 시인의 미니 인터뷰를 올려두었어요. 함께 읽어보아요:)

  • 미션 7. 시집을 절반 이상 읽었습니다. 눈을 감고 이 시집을 떠올리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나요? 편히 기록해주세요. 색깔이나 냄새도 좋고 이미지나 누군가의 얼굴도 좋습니다. 참고로 4부의 시들이 특히 마음에 와닿는다면 장혜령 작가의 소설 『진주』를 권해드려요. 연결된 글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 미션 8. 작가님께 묻고 싶은 질문이나 응원메시지를 남겨주세요! 금요일 저녁 진행하는 온라인 책거리에서 답해드립니다.

  • 미션 9. 이 시집을 한 권 더 가지고 있다면 누구에게 선물하고 싶은가요? 그 이유도 궁금해요!

  • 미션 10. 천천히 시집 한 권을 읽어보았습니다. 오늘이 마지막날! 완독 후기 남겨주세요:) 저녁 7시 온라인 책거리도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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