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과학소설로 꼽히는 위대한 고전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가 열아홉의 나이에 놀라운 상상력으로 탄생시킨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익명으로 출간되었으나, 점차 공포소설로 또 과학소설의 고전으로 20세기에는 영화나 뮤지컬로 만들어져 너무나도 유명한 고전이 되었지요. 이제 우리 그 익숙한 괴물의 이미지를 지우고, 번역가 김선형 선생님과 함께 ‘진짜’ 프랑켄슈타인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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