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세계문학전집을 만드는 편집자 갱입니다. 


특별 게스트

김선형.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토니 모리슨, 살만 루슈디, 카렐 차페크의 작품들을 번역했고, 2010년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로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괴물이라 이름 붙여진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 문학의 마음이 아닐까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316페이지(종이책 기준, 해설 연보 포함)입니다. 11월 16일부터 하루에 30페이지씩 열흘 동안 이 책을 읽어보아요.

* 작품에 관해 궁금한 점을 김선형 번역가께 질문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챌린지가 끝나면 『프랑켄슈타인』에 이어서 읽으면 좋을 작품들을 김선형 번역가가 추천해주실 예정입니다. 완독까지 함께해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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