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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함께 읽기: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그는 소설가도 시인도 아닙니다. 그러나 자기만의 독특한 문학장르르 창시했습니다. 일명 ‘목소리소설’, 그는 전쟁에 직접 참전하고 살아남은 여성 200여 명을 인터뷰해 모은 이야기를 Q&A가 아니라 일반 논픽션의 형식으로 썼지만, 이 작품은 소설처럼 읽히는 강렬한 매력이 있는 다큐멘터리 산문, 영혼이 느껴지는 산문으로 평가됩니다. 알렉시예비치는 말합니다. “모든 것은 문학이 될 수 있다.” 전 세계인을 놀라게 한 파격적인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함께 완독해봅시다!
  • 기간 2021.10.01 - 10.16
  • 쪽수 560쪽
  • 금액 3,000원 첫번째 챌린지는 무료!
  • 참여 237명
#노벨문학상   #페미니즘   #전쟁   #제2차세계대전   #여성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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