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앞으로 800페이지! 시작 인증샷 혹은 각오를 남겨주세요!

  • 미션 2. [이 선물이 받고 싶다] 위대한 작가가 되기 위해 꼭 만년필을 갖고 싶어하는 다니엘처럼, 여러분도 간절히 바라는 선물이 있나요? 어릴 적 원했던 선물도 좋습니다.

  • 미션 3. [이 작가가 궁금하다] 다니엘은 『바람의 그림자』를 쓴 훌리안 카락스의 정체에 필사적으로 매달립니다.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고 싶은 작가는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 미션 4. [누구에게도 빌려줄 수 없는 책] 다니엘은 양자로 삼은 책 『바람의 그림자』를 누구에게도, 심지어 좋아하는 상대 베아에게도 빌려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절대 빌려줄 수 없을 만큼 아끼는 책은 무엇인가요?

  • 미션 5. [문장 기록하기] 이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지금까지 읽은 부분 중 좋은 문장, 혹은 추천해주고 싶은 문장을 알려주세요. 이다혜 기자님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공유해주세요.

  • 미션 6. [소설인가, 현실인가] 조금씩 펼쳐지는 『바람의 그림자』와 훌리안 카락스의 과거는 다니엘의 현재와 묘하게 닮아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책에서 본 바로 그 순간이야”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 미션 7. [내 마음대로 가상 캐스팅] 사폰은 자기 작품이 영화화되는 것을 절대 반대했지만, 가상 캐스팅은 자유입니다. 다니엘, 페르민, 훌리안, 페넬로페, 그리고 푸메로에 어울리는 배우를 캐스팅해주세요.

  • 미션 8. [내 인생의 편지] 누군가의 삶을 바꿔놓은 편지, 전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편지, 거짓 소식이 적힌 편지…… 이 소설에는 유독 많은 편지가 등장합니다. 이제 이메일과 휴대폰 메시지가 더 편해진 세상이지만,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내 인생의 편지 한 통을 꼽아보자면?

  • 미션 9. [독파 인증] 고생하셨습니다. 책 표지 인증샷과 나만의 추천사를 남겨 완독을 함께 축하해보아요. 이다혜 기자님과 책거리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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