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바람의 그림자』 담당 마케터 any입니다. 

바르셀로나 골목 깊숙한 곳에 있는 비밀스러운 도서관  '잊힌 책들의 묘지'로 같이 떠나보아요!

 

특별 게스트

이다혜. 영화 전문 기자이자 작가, 열혈 독서 전파가.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의 책을 출간. 

 

챌린지를 시작하며 

조금 두껍지만, 잡기 시작하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대유잼 소설.

미션과 함께 '독파'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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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808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9월 16일부터 하루에 50페이지씩 이 책을 읽어가보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후에는 특별 게스트 이다혜 기자님과 함께하는 북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과 시간은 추후 안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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